금방 통화한 사람인데요?!
사용이 잘안된다고 했을때
첫번째 전화통화할때 제품이 안된다고 하니까.
수화기 안막고 "안된다고 한사람없는데?"
이게 저 들으라고 한소리겠죠?!
따질라다가 딴소리 하는거보고 넘기긴했는데....
이따위로 말하는 판매자는 처음 보내요
그리고 불량인지 확인하고 연락준다더니
손잡이와 구멍쪽이 잘 헐거워져서 그런거 같다면서
저한테 설명했다고 엄청 우기시던데.ㅋㅋㅋ
어떤곳이 불량인지도 모르면서 멀설명했다는건지.ㅋㅋㅋ
저한텐 분명 불량유무만 말했는데
손잡이 부분을 쪼이라고 말했다면서
전 분명 들은적 없는데요! 그랬더니
했는데요!?했는데요?!했는데요?! 이게 고객 대하는 자세인가요?!
우기고 ㅋㅋㅋ한숨쉬고 ㅋㅋ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도 안먹히니까 한숨이 나오나보죠?!
설명했음 테스트 해봤겠지 그냥 보냈겠냐구요!ㅋㅋ
2200원짜리 그지같은 제품 사서 기분상하긴 처음이네요..
테스트 했는데 헐거워진거면 이게 제대로 된 물건이가 싶네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ㅋ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